[LFP] 라모스 母, "아들은 스페인에 머물고 싶어해"

장문기 기자l승인2015.07.01l수정2015.07.02 12: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맨유와의 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29, 레알 마드리드)의 어머니가 아들의 잔류에 무게를 실었다.

라모스의 어머니 파키 라모스는 1일 스페인 방송 ‘라 섹타’를 통해 “나는 아들이 맨체스터로 갈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 역시 스페인에 머물고 싶어한다”며 항간에서 떠돌고 있는 이적설에 강하게 부인하였다.

이같은 반응은 지난 30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스페인 축구 전문가 그라함 헌터가 “라모스가 직접적으로 레알에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하며 나타난 보도와는 틀린 방향으로써 라모스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어머니가 밝힌 발언이어서 또 한번의 영향을 줄것으로 보고있다.

앞서 맨유는 지난 시즌 초반부터 보인 불안한 수비라인을 없애고자 수비 보강 차원에서 라모스를 적임자로 낙점해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현지 언론들도 “맨유가 라모스 영입을 위해 협상에 돌입했다. 주급 2배 인상까지 고려하고 있다” 며 맨유의 라모스 구애작전을 보도하였을 정도로 라모스의 이적설을 대대적으로 알렸지만 이번 어머니의 발언으로 또다시 미궁에 빠질 우려도 있어서 앞으로 펼쳐질 그의 행선지 결정에도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