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리버풀, '호날두 백업' 체리셰프에 러브콜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05l수정2015.08.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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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이재훈 기자] 선수 영입 릴레이로 대대적인 보강에 나선 리버풀이 이미 호날두의 백업으로 나서려 하는 데니스 체리셰프(25,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체리셰프 영입을 위해 1490만 파운드를 준비했고, 공식 제안을 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의 체리셰프에 대한 관심은 계속 이어졌다. 라힘 스털링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계속해서 영입을 추진했다. 체리셰프는 드리블, 키 패스, 공중볼 경합 뿐만 아니라 수비 가담에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비야레알에서 공식 매치 40경기에 출전해 7골 11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며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쳤다. 이후 원소속팀인 레알로 복귀했다.

하지만 리버풀의 영입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다. 체리셰프는 지난 26일 스페인 언론 ‘마르카’를 통해 “나는 레알과 계약을 맺었고, 이곳에서 행복하다. 클럽이 필요로 하는 것을 위해 이곳에 남을 것이다”며 최근 이적설을 일축했다. 

이어 언론은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이 체리셰프를 호날두의 백업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하며 베니테즈 감독 구상에 포함되어 있음을 밝혔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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