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스톤스, 이번주 중으로 에버턴 회장과 접견 예정

첼시로의 이적을 성사시키는 차원에서 면담 하기로 결정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4l수정2015.08.2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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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첼시와의 이적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수비수 존 스톤스(에버턴)가 이번주 안으로 직접 에버턴 회장을 만나 첼시 이적을 성사시킬 계획이라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미러가 24일(한국시간) 보도하였다.

스톤스는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서 첼시 이적을 위해 이번주 내로 에버턴의 빌 켄라이트 회장을 만나 자신의 뜻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스톤스는 이번주 내로 펼쳐질 회장과의 면담에서 첼시로부터의 이적을 확정 지으며 팀을 떠날 것으로 보여서 이변이 없는 한 이적은 기정 사실화 될 듯 보여진다.

스톤스는 첼시로부터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수비수 이다. 뛰어난 수비력은 물론 잉글랜드 국적의 선수들에게서만 적용되는 이른바 ‘홈그로운’ 제도에 해당되는 선수이기도 해 첼시 로서는 존 테리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스톤스를 점찍어 놓았고 그의 영입을 위해 거액의 자금을 투입할 정도로 스톤스 영입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총 3차례나 이적 제안을 펼친 첼시는 2000만 파운드를 시작으로 점차 값을 높였고 이후 무려 3000만 파운드까지 올라갈 정도로 그의 이적료를 더 높였지만 정작 스톤스의 소속팀인 에버턴측은 이를 모두 거절해 첼시의 자존심을 완전히 구기게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나타난 팀의 노쇠화된 수비로 인한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스톤스 영입에 나서고 있던 첼시는 기존가에 600만 파운드를 추가한 3600만 파운드를 최종 제안 가로 붙일 예정이며 곧 에버턴측에 이 의견을 전달하기로 해 가격을 받아들임에 따라 스톤스의 이적에도 최종적인 마무리를 지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에버턴이 4000만 파운드를 원하고 있던 터라 이적제안을 무색하게 만들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이는 곧 스톤스의 첼시행을 가로막게 만든 결과로 보여져서 스톤스로 하여금 이같은 행동을 취하게 만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에버턴은 스톤스를 판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가격에 맞게 나선다면 스톤스를 내놓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그리고 그 자금으로 대대적인 리빌딩에 돌입하겠다는 의사여서 스톤스 이적에 따른 이득을 얻고자 거액의 자금을 거론한 것 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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