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권정생 작품 읽기와 나누기', '동양의 정신-공자 강독' 등 마련 안현아 기자l승인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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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립장당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해서 진행하고 있다.

[한인협 = 안현아 기자] 평택시립장당도서관(관장 박천수)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해주고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99일부터 9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30분부터 작은 사람 권정생의 저자 이기영과 함께하는권정생 작품 읽기와 나누기강의가 시작된다. 깜둥바가지 아줌마, 사과나무 밭 달님, 초가집이 있던 마을 3권의 선정도서 주제로,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가슴 따뜻해지는 권정생의 작품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또한 책을 읽고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서 장당도서관에서는 올해 1월 진행했던 장자 강독에 이어동양의 정신- 공자 강독인문학 특강이 마련되어있다. 917, 924일 목요일 오후72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자 강독에서는 공자라는 인물에 대해 다방면으로 배우고, 세대를 뛰어넘어 전해져오는 인문고전 <논어>를 통해 나와 주변을 둘러싼 삶을 통찰하는 시각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독서의 달에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한 특강 출동 119 우리가 간다 소방관의 2499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책 만드는 이야기 들어볼래 전진경 저자강연913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출동 119 우리가 간다 소방관의 24프로그램은 송탄소방서 소방관이 직접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와 안전교육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책 만드는 이야기 들어볼래 전진경 저자강연책 만드는 이야기 들어볼래,맥을 짚어볼까요?등의 일과 사람 시리즈의 그림책 저자 전진경 작가를 초청해 책이 출판되는 과정과 작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작가가 함께 마스킹 테이프를 가지고 책꾸미기 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저녁에는 가족들과 장당도서관 2층 야외 데크를 방문해도 좋을 듯 하다. 919일 오후 6시에 도서관 속 트롯 공연과 달빛 영화관(야외영화상영)도 열린다. 이밖에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강연 - 동양의 그림으로 보는 사람마음체험 - 평택의 미술작가와 탐방등이 99, 12일 차례로 열린다.
 
장당도서관이 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9월 독서의 달 선물은 홈페이지(www.ptlib.net/jdlib)나 전화문의(031 8024-7465)에서 확인가능하다.
책 읽기 좋은 계절, 장당도서관의 따스한 초대로 풍요로운 가을보내기를 바란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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