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전 하남시장, 금품수수의 혐의로 긴급 체포

조희선 기자l승인2015.09.14l수정2015.09.1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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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황식 전 하남시장이 가스충전소 인허가와 관련 돈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체포됐다.

수원지검 특수부(이용일 부장검사)는 14일 김 전 시장을 수뢰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시장은 재임시절 하남시 초이동에 위치한 가스충전소 인허가에 힘써 달라는 청탁과 함께 업자로부터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시장은 민선 4기 하남시장을 지냈다.

검찰은 김 전 시장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구속영장 청구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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