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문화 행사 9월20일부터 10월말까지 개최

조희선 기자l승인2015.09.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조희선 기자]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세계문화 체험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예술 행사를 9월 20일부터 10월말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에서 이주해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주민들이 직접 커뮤니티 활동과 전통문화 행사를 개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2003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문화행사는 각 나라의 국경일과 축제일 또는 특정기념일에 맞춰 열리는 행사로 각국의 의상, 음식, 음악, 춤 등 이국적인 문화와 전통을 서울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행사로 개최됐다.

최근에는 각 나라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자국민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시민들이 참여해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 등 자기나라를 소개하는 홍보장소로 발전되어 각광받는 행사로 발전하였다.

서울시에서 후원하고 각국의 대표적인 커뮤니티 단체에서 주최하여 개최 되는 이번 행사는 제25주년 한-러 수교 기념 ;제5회 백만송이 장미 축제', 외국인 이주민가족과 서울시민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제2회 지구촌 명랑축제', 아랍 이슬람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튀니지 문화축전'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제5회 백만송이 장미 축제는 제25주년 한-러 수교를 기념해 러시아 음식 체험, 공예박람회, 전통 민속 공연위주로 색다른 러시아의 문화를 볼 수 있는 기회로 9월 20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며, 이 주민방송국 MNTV에서 주최하는 행사는 다문화 가족과 서울시민들이 함께 그룹을 만들어 즐기는 운동회, 레크리에이션, 가족 뽐내기 대회,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10월 3일 안양천 축구장에서 서울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되며, 10 월 17일 한,튀니지친선협회에서 주최하는 튀니지 문화축전  (지중해의 진주)이 열려 국내 대중들이 잘 모르는 튀니지의 전통  모자이크 전시회, 전통음식 체험, 전통 예술(음악, 무용)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행사 주최국의 단순한 이벤트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서울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자기 나라문화를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계획이다.

행사진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외국인다문화담당관(2133-5076)으로 연락하면 알 수 있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단체에서 주최하는 문화행사 참여를 통하여 내,외국인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여러 나라의 특색 있는 문화를 서로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