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페네르바체, ‘불화설’ 이바노비치-존 테리 노린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21l수정2015.09.2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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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터키의 페네르바체가 불화설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주장’ 존 테리와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에 관심을 나타내었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8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가 미래가 불확실한 테리와 이바노비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 수비의 핵심 선수들이기도 한 테리와 이바노비치는 최근 소속팀과의 불화설이 제기되며 이적설에 대한 이야기가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주장인 테리는 급격한 노쇠화로 예전만도 못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타나고 있고 이바노비치도 역시 안정된 수비능력을 보여준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에서는 급격히 떨어진 기량을 감당하지 못하여 팀의 초반 부진을 일으키는 원흉으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조세 무리뉴 감독으로부터도 선택을 받지 못한 데다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두 선수들의 입지를 고려한다면 재계약 여부도 불투명하여서 다음 시즌에서는 이적될 가능성에도 무게감을 높이게 만들었다.

이에 페네르바체가 두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관심을 나타내었고 특히 다음 시즌에서 자유 계약 신분(FA)으로 전락하는 두 선수의 이점을 높이 사 영입을 추진 할 것으로도 보여서 두 선수에 대한 영입 의사를 확고히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테리와 이바노비치는 지난 17일 마카비 텔 아비브와의 챔피언스리그 예선 1차전에서도 나서지 못하였고 이번 주말에 치러지는 아스날전에도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출전 여부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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