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오늘(16일) 첫방에 거는 기대

조희선 기자l승인2016.11.16l수정2016.11.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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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동화같은 판타지 로맨스 ‘푸른 바다의 전설’이 오늘(16일) 베일을 벗는다. 낭만적인 이야기와 함께 전지현과 이민호가 보여줄 신선한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이목이 쏠린다.

16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 진혁 연출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로,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쳐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에 제작진은 디테일하고 세세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신비로운 인어의 순수한 인간 세상 적응기!

돌고래처럼 유영하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인어의 자태로 시청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할 전지현이 인간의 두 다리를 갖게 된 순수한 인어의 모습으로 인간 세상에 적응해 나가게 된다.

특히 인어의 예측불허한 귀여운 행동은 분명 시청자들에게 신선함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 과연 순수한 인어의 눈으로 바라보는 인간 세상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천재 사기꾼의 유쾌한 에피소드!

이민호가 분하는 센스 넘치고 능청스러운 천재 사기꾼 허준재도 궁금증을 일으킨다. ‘나쁜 사람에게만 사기를 친다’는 나름의 윤리의식을 탑재한 그의 수려한 비주얼은 모든 여성들의 심장을 설레게 만들 예정.

또 시시각각 변신하는 놀라운 변신술과 눈을 마주친 순간 상대의 뇌를 좌지우지하는 최면술까지 겸비한 능력자인 그가 사기트리오들과 한바탕 벌이는 유쾌한 에피소드들은 상상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스태프 군단!

전지현과 이민호, 박지은 작가와 진혁 감독이라는 조합만으로도 주목받는 '푸른 바다의 전설'. 여기에 함께하는 제작진들도 예사롭지 않다.

‘미생’, ‘오 나의 귀신님’, ‘시그널’에서 넘사벽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은 최상묵 촬영감독과 ‘구르미 그린 달빛’, ‘궁’, ‘불량가족’, ‘아일랜드’ 등에서 독특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인 두번째달이 판타지 로맨스의 신비로움을 더할 예정.

그리고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등의 일본의 유명작곡가 요시마타 료가 몇 곡의 테마곡을 작곡했다. 말 그대로 최고의 배우들과 제작진이 모여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푸른 바다의 전설’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는 이유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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