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왕대륙과 핑크빛 우정?

강한나, 일축하긴 했으나... 이세별 기자l승인2018.04.11l수정2018.04.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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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해외 매체에서 공개된 이야기! 강한나가 순식간에 사라졌다? 강한나, 만나는 사람이 있을까? 강한나, 의외의 친분이었다? 강한나에게 계속 붙는 물음표...

강한나에 대해 복수의 언론들은 중국 매체의 기사를 인용하여 강한나와 왕대륙의 사이를 의심하고 있다. 강한나에 대한 결론을 나와 있지만 강한나와 왕대륙의 그동안의 모습을 보면 열애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중국 매체 시나위러는 10일 왕대륙과 강한나가 수산물 가게에 함께 방문한 사진이 한 잡지를 통해 공개됐다고 알렸다. 왕대륙과 강한나가 한 수산물 시장에서 물건을 고르고, 왕대륙의 차를 타고 귀가했다고 전했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기자를 발견하자 왕대륙이 재빨리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

▲ 강한나 사진출처 : 강한나 SNS

강한나는 왕대륙의 슈퍼카를 타고 현장을 떠났다고 전해졌다. 다정한 '케미', 식재료 구입, 같은 차를 타고 이동한 점을 들어 복수의 매체는 강한나는 왕대륙의 열애설 쪽으로 비중을 많이 두고 있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작년 일본 오사카 놀이공원에서 함께 있는 사진도 공개가 됐다. 당시 강한나와 왕대륙은 열애설이 불거진 적이 있다. 강한나와 왕대륙의 '수산물 데이트'도 열애 의혹을 낳고 말았다.

오사카 열애설 당시 강한나와 왕대륙 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번 수산물 데이트 사진에 대해서 강한나 소속사는 "왕대륙과 사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한나 소속사는 "예전에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있어 친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강한나 소속사에 따르면 "강한나와 왕대륙은 드라마로 친해진 친구일 뿐이다.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 수산시장에는 두 사람 외에도 친한 친구들이 함께 방문했으며, 사진만 두 사람이 찍힌 것"이라고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배우 강한나와 열애설에 휩싸이자 대만 배우 왕대륙의 과거 열애설에 대해서도 복수의 언론들은 소식을 전했다.

강한나와 왕대륙 모두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강한나 팬들 중 일부 사람들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의심을 하고 있었다. 일본과 대만 등 아시아 전역을 오가며 종횡무진 만남을 가진 강한나와 왕대륙의 모습이 ‘우정’으로만 비춰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왕대륙이 그동안 한국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것도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왕대륙은 2016년 7월 13일 한국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팬미팅을 개최했다. 왕대륙은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2017년 7월 방영된 중국 드라마 '귀취등징목야궤사'에 같이 출연했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만나며 친해진 것으로 전해진다.

강한나와 왕대륙이 함께 있는 장면이 포착될 때마다 열애설은 불거지고 있다.

한편 강한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가수 휘성과 함께 전학생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강한나는 어린 시절 배웠던 발레 동작을 직접 보여주었다. 강한나는 “어렸을 때 어머니의 권유로 발레를 했다”고 말했다.

강한나는 안정적인 자세로 제자리 돌기와 다리찢기를 완성했다. 강한나의 동작을 본 출연자들을 환호성을 질렀다.

강한나는 “발레를 하기 위해서는 몸이 더 유연해야 한다. 골반도 벌어져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연습했지만 극복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이세별 기자  worldst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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