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인타워크레인 ‘생활속의 시한폭탄’ 또 사고 났지만,

무인타워크레인 사고 빈번한 발생에도 정부가 ‘방치?’

박귀성 기자
|
승인 2018-09-12 15:00:01
|
skanskdl01@hanmail.net

기사 댓글 17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신오철 2018-09-12 19:53:25
모든대형사고는 일어나기직전에 수많은징후증상들이있다.
무인타워가 계속해서사고가나고 있는상황은 당연히 사소한 안전에서부터 시작된다. 안전을 관리감독하는 국토부는
원리원칙대로만 하면 사고는 막을수있다.무인타워는 정말 폭탄같은존재다. 몇시간이수만 하면 누구나 운전할수있다.지나가는 철근.목수.직영반장.그와중에용역아저씨도 이수수료증 있으면 작업가능하다.이런사람들이 안전.위험성등을 인지하고. 또 자체결함이 있어도 알까? 있어도 모르고 계속작업한다.결국은 대형사고로 엄한사람잡는 폭탄같은무인타워크레인이다. 제발 우리의 목소리가 국토부에 전달되길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3 반대 0
0/300
김건영 2018-09-12 18:54:57
국토교통부는 제발 정신좀 차리고 구조적원인이
뭔지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좀 제대로해라
대형사고가 터져야 허둥지둥 뒷북치고말고
썩은장비 등록시켜주고 검사도 제대로안하고
시한폭탄인 무인타워 아무나 잡고 돌리면
당연이 대형사고나지 일좀 똑바로해라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4 반대 0
0/300
추병석 2018-09-12 18:46:57
사후조치에 따른 사고의 재발에 대해 어떤 조치와 어떤 예방을 취하고 있는지에 너무나 궁금하고 불법적인 운행에 대한 사실을 알고 행정처리하는지 참으로 통탄분개할 일이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 반대 0
0/300
이상국 2018-09-12 18:45:57
무인타워는 언제든 매순간 사고가 많이나고
위험한 시한폭탄같은 존재입니다!
국토부는 하루 빨리 무인타워 정책을
즉각수정 조치해주십시요.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1 반대 0
0/300
김준형 2018-09-12 17:13:45
소형타워크네인은 언제던지 사고 날 위험한 장비 이다
그걸 인지 못하는 국토부 개탄 스럽다
하중 제한장치 해제하면 유인 타워크레인과 같은 하중을 인양 할수있고 그렇게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장비의 결함도 현장 근로자는 인지하지 못한체 크레인을 가동 하므로 반드시 사고가 난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송승현 2018-09-12 16:13:36
정말 너무 하는구만!
국토부의 안일한 안전의식을
방증한 현실이 아니고 뭐겠는가!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황진호 2018-09-12 15:51:44
안전불감증으로 큰사고들을 반복적으로 겪으면서 아직도 제대로된 제제나 법규없이 사고나기를 기다리는건지, 인명피해가 크게나야 무인타워 규정을 만들건가? 정부차원에서 무인타워 범위를 축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신고 | 삭제

답글 0

추천 0 반대 0
0/300

-1 2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