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협

UPDATE : 2024.4.8 월 12:59

기사 (전체 8,344건)

제목보기

제목+내용

[정치&외교] <속보> 유승민 사퇴 권고하기로 의원총회 결론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문제를 압박하던 친박계가 승리했다.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를 두고 새누리당이 8일 의원총회를 열고 유승민 원내대표에게 사퇴를 권고하기로 했다.유승민 원내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새누리당은 8일 오전 9시부...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김무성 “유승민 잘했지만 선당후사 해달라” 사퇴 주장

[한인협 = 박귀성 기자] 김무성 대표가 고심 끝에 결국 유승민 원내대표카드를 버렸다. 김무성 대표는 8일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에 참석 김무성 당대표로서 고심이 많았음을 피력하고 결국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에 대해 ‘...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일본, 강제노역 부인! "일하게 됐다"로 물타기

[한인협 = 조희선 기자] 일본 근대 산업시설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 결정으로 마무리되는 듯했던 한·일 외교전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강제노동 인정 여부를 두고 양국이 국제사회를 무대로 여론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외교부는 7일 홈페이지(www....

조희선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문재인, 유승민 사퇴 촉구 새누리 의총장 앞을 초연히 지나가고...

[한인협 = 박귀성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가 기자들이 몰려든 새누리당 의원총회장 앞을 초연히 지나가고 있다. 문재인 대표의 얼굴에는 묘한 분위기가 감지되는데, 이날 오전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새정치연합 최고위원회 해체, 혁신위원회 2차 혁신안 발표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위원장 김상곤)는 제2차 혁신안 발표를 통해 현행 당 최고위원회 체제의 지도부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김상곤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회 위원 전원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속보>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해체,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한인협 = 박귀성 기자] 김상곤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은 및 혁신위원회 위원 전원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 최고위원 7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당 최고위원회를 해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당권재민, 혁신위원회 2차 혁신안...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유승민 거취 논의 위한 새누리 의총에 취재진 수백명 몰려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8일 국회 2층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몰려든 수백명의 기자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유승민 사퇴 압박의 주역 김태호 최고위원 등장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 거취문제를 둘러싸고 친박계와 친이계가 결국 8일 의원총회에서 충돌했다. 그간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강하게 압박해왔던 김태호 최고위원이 의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유승민 거취 논의 의원총회. 이재오 의원이 등장했는데...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를 놓고 8일 오전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 입장하고 있는 이재오 비박계 좌장...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유승민 거취 의총에서 청와대통 김재원이 의총장 들락날락... 왜?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를 두고 친박계와 친이계가 맞짱 대결을 펼치고 있는 국회 의총회장. 유승민 원내대표의 퇴진여부를 결정하는 8일 오전 새누리당 의총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으며 기자들까지 철저히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 청...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유승민 사퇴 압박을 위한 새누리 의원총회, 입장하는 김진태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새누리당 의총에 입장하는 김진태 의원은 8일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승민) 원내대표가 일을 너무 못해서 (사태가)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주장하며 "우리당 소속 의원들을 기만...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유승민 원내대표 불참 속에 유승민 사퇴 촉구 의원총회 시작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문제를 좋고 당론을 모으기 위한 의원총회가 8일 국회 본청 소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예고대로 이날 의총에 불참했다.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속보> 유승민 불참 속에 '유승민 퇴진' 의총 시작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사퇴를 압박하기 위해 당론을 모을 것으로 알려진 8일 오전 새누리당 의원총회가 시작됐다.

박귀성 기자 2015-07-08

[정치&외교] “유승민 몰아내려는 의원총회 당장 때려치워!” 이재오 쓴소리 작렬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이재오 의원 “박근혜 거부권 있다고, 유승민을 자를 순 없어... 모두 결정한 것을 유승민만 제물 삼아. 후안무치!”, 이재오 “의원들이 선출하고 재신임까지 한 유승민을 권력이 몰아낸다고?” “유승민 몰아내려는 의원총회 당장...

박귀성 기자 2015-07-07

[정치&외교] 강기정 “국회법 폐기? 세월호특별법과 기초연금법부터 다시 시작!!”

[한인협 = 박귀성 기자] 강기정 정책위의장 “세월호특별법과 기초연금법부터 다시 시작!!”... 강기정 의원 “국회법 개정안 폐기? 오냐 법대로 해보자!!”... 강기정 “세월호 특별법부터 시행령이 모법 침해 못하게 할 것... 청와대가 국회법을 폐기...

박귀성 기자 2015-07-07

[정치&외교] 유승민 “의총? 열자면 열어보겠다” 자신 만만?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사퇴를 거듭 주장하며 유승민 원내대표를 압박하고 있는 친박계 의원들 요구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 새누리당 지도부가 유승민 사퇴 또는 유승민 재신임 문제에 대해 전체 의원의 의견을 묻는 의원총회를 하기로 결정하고 ...

박귀성 기자 2015-07-07

[정치&외교] 김용익 “의료영리화에만 총력, 공공의료 팽개친 복지부 해체!”

[한인협 = 박귀성 기자] 김용익 “감염병 전문 공공병원 설립 의지 없는 복지부 해체해야”... 김용익 “메르스 대란에서 배운 것 전혀 없는 무능한 보건복지부”... 김용익 “복지부 무책임, 무능력, 무기력이 메르스보다 더 무서워”... 김용익 “보건...

박귀성 기자 2015-07-07

[정치&외교] 이상민 “박근혜 국회법 개정안 오늘 중으로 발의할 것”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7일 오전 기자와 만나 “오늘 중으로 이종걸 원내대표와 상의하고 박근혜 대통령이 과거 발의했던 아무런 위헌소지가 없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이른바 ‘박근혜법’ 발의 시점을 밝혔...

박귀성 기자 2015-07-07

[정치&외교] 유승민 “거취 입장 표명, 계획 없다!” 2주째 유승민의 지구력?

[한인협 = 박귀성 기자] 유승민 사퇴를 의미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배신’ ‘심판’ 발언이 나오고 유승민 원내대표를 곤혹스럽게 만든 국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표결이 지난 6일 김무성, 유승민 새누리당 투톱을 비롯 여당 전원 의원 불참으로 표결 불성립...

박귀성 기자 2015-07-07

[정치&외교] <긴급 속보> 이상민 “박근혜 국회법 개정안 오늘 중 발의할 것”

[한인협 = 박귀성 기자] 국회법 개정안이 6일 사실상 자동폐기된 것을 두고 이상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7일 오전 기자와 만나 “오늘 중으로 이종걸 원내대표와 상의하고 과거 박근혜 대통령이 발의했던 아무런 위헌소지가 없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

박귀성 기자 2015-07-07

-이전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

여백

가장 많이 본 기사: 1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시대 도래하나?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타워크레인 안전 관리 ‘AI 인공지능’ ...
강득구 “세월호 퇴선 건의 묵살, 청해진...
국민의힘 총선 악재들, 김건희 윤석열 이...
김건희 주가조작 추가 증거, 윤석열과 검...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동록·발행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