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가 직접 나서 일반고 학생들 '꿈' 찾아준다

오산혁신교육지구 사업인 '얼리버드(진로·진학)프로그램' 추진 유찬형 기자l승인201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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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유찬형 기자] 경기도 오산시(시장 곽상욱)가 일반고 학생들의 꿈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오산시는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강윤석), 한성대학교(총장 강신일)와 함께 지난 6일 오후 시청 물향기실에서 오신시혁신교육지구 사업인 '일반고 얼리버드(진로·진학) 프로그램' 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일반고 얼리버드 프로그램’은 산-관-학 협력으로 관광 경영·뷰티·방송예술 분야 거점학교 운영하고, 관련학과 교수 전공 강의, 관련 기업체 방문·체험, 자격증 과정 교육, 멘토링 등의 과정이 포함되어 일반고 학생들의 진로 개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분야별 거점학교로는 관내에 위치한 성호고(관광경영), 세교고(뷰티), 매홀고(방송예술)가 선정되었고, 분야별로 4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다.

얼리버드 프로그램에는 한성대학교 외에도 인근에 위치한 경희대와 오산대, 알롱제뷰티전문학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참여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산시 고등학생들이 조기 진로설계 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내의 산-관-학이 함께 하는 만큼 지역사회 교육공동체 모델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한편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7일까지 각 학교 진로진학담당교사에게 신청하면 되고, 실제 프로그램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찬형 기자  cyyu@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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