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국회‧정부‧지방자치단체와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 마련

「SWEET 2015 국회 신성장산업 포럼」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안현아 기자l승인2015.03.12l수정2015.03.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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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한국전력 (사장 조환익)은 3월 11일(수) 노영민 국회의원, 김동철국회의원,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이낙연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SWEET 2015 국회 신성장산업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날 포럼은 국회 신성장산업포럼(대표 노영민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전력공사와 김대중컨벤션센터가 공동 주관하여 침체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방향과 활성화를 위해서 마련되었다. 

<SWEET 2015 국회 신성장산업 포럼 개요 >

◈ 일시․장소: ’15. 3.11(수) 14:00~16:00,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
◈ 주최/주관 : 국회 신성장산업포럼 / 한국전력공사·김대중컨벤션센터
◈ 포럼주제 :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방향 및 활성화 방안 모색
◈ 참석자 : 노영민의원, 김동철의원, 강기정의원, 장병완의원, 박혜자의원,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정양호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 조환익 한전사장, 강신기 광주광역시 정책조정실장 등 관계자 200여명

 
주제 발표에서는 ‘국내 신재생사업의 한계와 극복방안’, ‘2015년 신재생에너지 정책방향 및 주민참여형 신재생발전 모델’ 등 우리나라 신재생사업의 전반적인 현황과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이 제시되었다.
 
또한 패널 토론을 통해 2030년 신재생에너지 비전 및 실행전략 재구축,RPS 제도의 성공적 정착, 공급의무자 확대,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비즈니스 모델 창출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여러 방안이 논의되었다.
 
*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 : 발전사업자의 총 발전량 또는 판매사업자의 총 판매량의 일정 비율을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공급 또는 판매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
 
패널은, 한전이 그동안 해상풍력단지 및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조성, ESS(에너지저장장치) 시범사업 등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대한 충분한 인력과 기술을보유한 것으로 평가하고, 신재생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전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자확대 그리고 RPS제도 개선 등과 같은 제도 보완이 필요하며, 한국전력등에너지 기업들이 내수시장 활성화와 신재생산업 분야의 활력을 불어넣는데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조환익 한전사장은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 국회, 그리고 산․학․연의 협력체제 구축과 국가적인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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