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RFID 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음식물쓰레기 감량,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만족도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 백세영 기자l승인2015.03.18l수정2015.03.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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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백세영 기자]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지난 17일 이안강변아파트 등 3개 아파트에서 ‘RFID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시범운영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무선인식) 기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해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마련된 것으로 RFID 기반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 배출기기에 가구별로 지급된 카드를 대고 쓰레기를 버리면 자동으로 쓰레기양과 수수료 금액을 알려주는 방식이다.

시는 4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4개 아파트 2,413세대에 개별계량종량기기 43대를 설치해 오는 7월부터 6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내년에는 사업 추진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홍래 자원관리과장은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선 실질적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주민들의 감량의지가 절실하다" 며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위해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있는데 여주시민 여러분들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이번 RFID 기반 종량제로 음식물쓰레기 25% 이상의 감량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주민 만족도 증대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백세영 기자  sybaek@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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