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차리토 노리는 볼프스, 공격수 부족 해결한다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02l수정2015.04.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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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이번시즌 돌풍을 일으키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상위권에서 질주하고 있는 볼프스부르크가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에게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2일(한국시간) 영국의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볼프스부르크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서 공격진 보강에 힘을 쓰고 있으며 그 타겟으로 에르난데스를 주시하고 있다" 고 보도하였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쳐 보이고 있는 볼프스부르크는 골행진을 기록하는 바스 도스트부터 케빈 데 브루잉 까지 포진되면서 막강한 전력을 뽐내었고 최근 펼쳐진 유로파리그에서도 맹활약을 하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써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다.

하지만 공격자원에서는 여전히 큰 문제점을 나타내면서 볼프스부르크로 하여금 고민을 빠트리게 하였는데 남은 잔여 경기가 얼마 없어서 사실상 2위자리를 확보한 볼프스부르크에게는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획득이 유력시 되 보이지만 그에 걸맞는 행동을 펼칠수 있는 공격수들이 많지 않아서 진출권을 목전에 앞둔 볼프스부르크에게는 큰 고민을 하게 만들었는데 실제로 볼프스부르크는 바스 도스트와 니클라스 벤트너 체제로 가려했지만 벤트너 영입에 실패하면서 공격수 찾기에 혈안이 되었고 결국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에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나타난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이같은 소식이 보도된 이후 에르난데스와 레알 측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보도문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레알로 임대이적후 제 자리를 찾지 못하는 치차리토의 모습을 고려한다면 다소 거부할수 없는 상황이기에 앞으로의 변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임대생활중인 에르난데스는 경쟁 선수들에게 밀리면서 제기량을 펼쳐보이지 못한채 올시즌 선발로 나선 경기가 단 1경기밖에 안될정도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고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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