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올해의 컬러 '마르살라' 패션 아이템에 스며들어

안현아 기자l승인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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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 팬톤(Pantone)에서 발표한 2015 올해의 컬러 ‘마르살라’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에서 생산되는 와인에서 따온 이름으로, 비교적 채도가 낮은 버건디 컬러이다. 검붉은 와인처럼 색 자체만으로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마르살라 컬러가 패션 아이템에도 스며들며 트렌드가 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클로이의 워치로 와인 빛의 고급스러움을 손목에서도 빛낼 수 있다. 특히 시계 밴드를 이태리산 천연 송치로 제작해 유니크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골드 컬러의 액세서리와 레이어드하면 금상첨화이다.

소가죽 재질의 부드러운 광택의 돋보이는 옥스포드 화는 나무하나의 제품으로, 기존의 밋밋한 기본 바디에 플라워 모양의 스터드 디테일을 더해 페미닌한 무드를 살렸다. 또한 5센티미터의 적당한 굽 높이로 장시간 착용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편안함까지 겸비했다.

스트라이프와 솔리드 배색이 어우러진 카라 티셔츠는 어드벤쳐 웨어 오프로드의 신상 티셔츠다. 폴리에 기능성 원사를 삽입하여 매우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최근 유행하는 데님 의류나 베이지 면 팬츠와 매치하면 부담스럽지 않은 세련된 멋을 낼 수 있다.

마르살라 컬러를 조금 빈티지한 느낌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로디나트의 왁스 캔버스 백이나 렌토의 무광 클러치를 의상 포인트로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계절에 구애 받지 않는 디자인과 캐주얼한 특징이 데일리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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