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 “행복한 충남교육의 주춧돌이 되자”

충남교육청, 교육행정연합체육대회 당진서 열려 김효빈 기자l승인2015.05.18l수정2015.05.1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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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철 교육감(오른쪽)

[한인협 = 김효빈 기자]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6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당진종합운동장에서 도교육청과 각지역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행정 공무원과 교육전문직, 학교회계 직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제13회 교육행정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올해로 13회째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교육청 1팀과 도내 14개 교육지원청팀, 사립학교 연합 1팀 등 총 16개팀이 출전해 배구, 지네발걷기, 제기차기, OX퀴즈 종목에서 마음껏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대회사에서 “계속되는 고된 업무에 힘들어하시는 여러분들을 볼 때 마다 늘 미안한 마음이 컸었다”고 격려하고, “오늘은 놀기 딱 좋은 날씨다. 이 자리에서 만큼은 마음껏 달리고 충전하여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가 행복한 충남교육의 주춧돌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김동완 국회의원, 충남도의회 홍성현 교육위원장을 비롯 김석곤․장기승․서형달․송덕빈․김종문․이용호․김명선․정정희 도의원, 이재광 당진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여 축하해 주는 등 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며 응집력을 결속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 배구 경기 장면

충남교육청 조융호 총무과장은 “이번 대회는 순위보다는 종전의 종목을 변경 보완하여 보다 많은 사람이 참여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는 교육가족들을 격려하고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소통과 화합을 다져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 실현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공주가 종합우승을, 준우승 아산, 3위 서산지역이 차지했다.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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