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2015 피츠버그 국제발명전' 대상 수상!

조희선 기자l승인2015.06.24l수정2015.06.24 15:0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조희선 기자] 한국전력이 최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2015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에서 대상과 금상,특별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스페인, 중국 등 21개국에서 542점이 출품되었으며, 한국전력은 자체 개발한 “가공선로 이동식 벌채용 카트”와 “이산화탄소 자원화 장치”를 출품했다.

출품작 중 “가공선로 이동식 벌채용 카트”는 송전 전력선로를 따라 자유롭게 이동 및 하강·상승하면서 선로에 근접한 수목의 끝부분만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적 리프트식 공중 전동카트에 관한 기술로, 한전 최초로 국제발명전시회 대상과 국제발명가협회(IFIA) 특별상을 동시 수상했다.

아울러 금상을 수상한 “이산화탄소 자원화 장치”는 주로 화석연료 등을 에너지로 활용한 이후에 배출되는 부산물인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전기분해 복합공정에 관한 기술로, 개발된 특수 물질을 통해 전환공정상의 화학반응 속도를 100배 이상 증진시켜 자원화에 소요되는 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저감시킴으로써 보다 경제적으로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로써 한전은 지난 4월 러시아 모스크바를 시작으로 스위스 제네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및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린 국제발명전시에서 모두 대상 1개, 금상 5개, 특별상 5개를 수상하는 등 한전이 개발한 기술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피스버그 국제발명전은 스위스 제네바, 독일 뉘렌베르크와 함께 세계 3대 국제발명전으로 꼽히는 대회"라며 "앞으로도 전력신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해 창조경제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