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포르투갈ㆍ스웨덴, 리우올림픽 축구 진출권 획득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27l수정2015.06.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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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포르투갈과 스웨덴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출전권을 획득하며 올림픽행을 확정 지었다.

포르투갈과 스웨덴 양팀은 25일 체코 우헤르스케 흐라디슈테 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유럽축구연맹(UEFA) 21세 이하(U-21)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3차전 최종전에서 1-1로 비기며 무승부를 거두었다.

이날 무승부로 포르투갈은 1승2무로 B조 1위를 확정짓고 준경승에 올랐고 스웨덴도 B조 2위에 올라서면서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이에따라 각조 1,2위에게 주어지는 2016년 올림픽 남자축구 출전권은 포르투갈과 스웨덴이 차지하였으며 두 팀은 먼저 출전권을 획득한 독일과 덴마크에 이어서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

반면 같은 조였던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는 이렇다할 실력을 보이지 못한채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올림픽 출전도 좌절되고 말았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출전권은 개최국 브라질에 배당된 1장을 포함해 총 16장으로 정해져있다.

2015 남미 U-20 챔피언십 우승팀인 아르헨티나를 비롯해 이번에 확정지은 포르투갈과 스웨덴까지 총 5팀이 리우행을 확정지으며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국은 내년 1월 카타르에서 펼쳐질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에 참가해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도전한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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