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부패척결' 마라도나, FIFA 회장직 도전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23l수정2015.06.25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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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FA 회장직에 도전 하려는 나훈...아니 마라도나

[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아르헨티나의 레전드 디에고 마라도나가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 도전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우루과이의 유명 언론인이기도 한 빅토르 우고 모랄레스는 2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마라도나가 부패한 FIFA와 싸우는 것을 택했다. 그는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다” 마라도나의 동의를 통해 공개된 모랄레스의 글은 '스카이스포츠,‘유로스포트’등의 언론들이 연이어서 보도하면서 주목받았고 모랄레스의 트윗을 인용하는 것을 기반으로 마라도나의 회장 출마 소식을 자세히 알렸다.

마라도나까지 관심을 나타낸 FIFA 회장직은 최근 5선 연임에 성공한 제프 블라터 회장이 당선 직후 펼친 사임 발표에서 촉발되어서 축구계의 높은 관심을 드러내었다.

부정부패의 온상이자 여러가지 비리 스캔들과 의혹이 본격적으로 집중된 때에 나타난 발표로 인해 마라도나를 비롯한 세계 축구계 인사들은 앞다투어서 FIFA 회장직 도전에 나섰고 그에따른 고심도 펼치고 있어서 차기 회장을 향한 움직임을 내보였다.

이미 마라도나 보다 앞서서 먼저 도전 의사를 밝힌 브라질 축구의 전설 코임브라 지코를 비롯해 미셸 플라티니 현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도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나머지 후보들도 고심하거나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내보여서 새로운 대결양상을 구축할 가능성을 높이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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