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수부대 훈련소 붕괴... 12명 사망 19명 중상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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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한주 기자]

러시아 옴스크 소재의 한 공수부대 훈련소 건물이 붕괴됐다.

현지언론은 이번 사고로 인해 적어도 12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러시아 현지 타스 통신은 13일 오늘 오전, 4층 훈련소 건물이 붕괴되면서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구조대원들이 여전히 붕괴된 구조물 속에 갇힌 11명을 수색 중에 있다고 전했다.

정확한 건물의 붕괴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건물 붕괴 정도가 심각하여 수색 작업 역시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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