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사에 도밍게스 교수 지명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21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한주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석으로 남아있던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하 연준) 이사에 캐슬린 도밍게스 현 미시간대 교수를 지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은 현지시각으로 20일 이와 같이 발표하였다.

캐슬린 도밍게스 미시간대 교수는 1987년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박사학위 취득 이전에는 의회예산국과 연방준비제도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에는 대부분의 재직 경력을 대학에서 쌓아왔다.

상원의 인준을 받아야 정식 임명되는 연준 이사는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를 운영하는 수장임과 동시에 미국 내 통화 정책 결정기구로 알려진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상임 위원으로 임명된다.

연준 이사는 정원 7명으로 계획되어 있으나 현재는 재닛 옐런 의장과 스탠리 피셔 부의장을 포함해 총 5명만 활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편 지난 1월 앨런 랜던 전 뱅크오브하와이 (Bank Of Hawaii) 최고경영자를 연준 이사로 지명했으니 현재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인준되지 않고 그 인준안이 아직까지 계류되어 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