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름휴가는 역사와 문화의 고장 광주에서

조희선 기자l승인2015.07.24l수정2015.07.2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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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조희선 기자] 광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으로 침체된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광홍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시는 관광지 및 도로, 하천변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광주시에는 팔당호, 천진암 계곡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남한산성, 조선백자 도요지 등 찬란한 문화유산 등 아름다운 8경이 있다.

또한, 남한산성에 오랜 세월 맥을 이어온 여름철 대표 보양식 닭, 오리백숙 식당이 약 60여개 모여 백숙거리를 형성하고 있다.

백숙거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4년 음식테마거리’로 지정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자연그대로 때 묻지 않은 시원한 남한산 계곡, 엄미리 계곡, 무갑산 계곡, 태화산 계곡 등이 있어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 시장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청정 광주를 찾아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재들을 돌아보고 자녀들의 현장학습의 장으로 함께 하여 더없는 행복을 누리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 문화관광과 760-2723>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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