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일섭, 결혼생활 40년만에 이혼

일흔 넘어 시작한 싱글 라이프.."나는 졸혼했다" 조희선 기자l승인2016.11.03l수정2016.11.03 18:1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조희선 기자] 배우 백일섭의 졸혼(결혼을 졸업) 사연 공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늘(3일) 밤 9시 50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36세에 결혼한 후 1남 1녀를 낳고 40여년 결혼생활을 이어오다 결혼을 졸업, 즉 '졸혼'했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일흔이 넘어 시작한 싱글 라이프지만 불편함 없이 삶을 즐기고 있다는 백일섭은 "참 아들한테 미안하고, 아들 내외에게 남자로서의 심경을 충분히 설명해주기가 어렵다. 

아들 내외도 나이가 들면 나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아들에 대한 애틋함과 미안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백일섭이 출연하는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희선 기자  hscho@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