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의 영향은?

황사, 베이징시 황사로 뿌옇다! 김소영 기자l승인2018.03.29l수정2018.03.2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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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소식에 제일 먼저 생기는 궁금증... 중국의 황사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미세먼지에 이어 황사도 온다? 중국 베이징 시내는 28일 황사로 덮여버렸다! 북경 시내는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 시야가 뿌옇다.

베이징 환경보호관측센터는 이날 황사가 강하게 불면서 일부 지역의 경우 PM 10(지름 10㎍ 이하 미세먼지)의 농도가 2천㎍/㎥을 넘어설 정도로 대기오염이 심각해졌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베이징시 전역에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황사 경보가 내려졌다.

▲ 미세먼지 예보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나쁨' 수준을 보인 서울 여의도 빌딩위에서 내려다본 서강대교 모습. 오늘은 황사를 조심하라!

“베이징 황사... 우리나라 나라에도 올까?”

YTN에 따르면 오늘은 옅은 황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황사가 유입된다면 지속시간이 짧고, 강도는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상공을 지나는 황사의 일부가 영향을 주며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치솟을 수 있겠다.

대기 정체로 수도권을 비롯해 부산과 울산 등 영남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를 보보이고 있는 상태다. 오전 중에 강원 영서와 전북 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단계까지 오를 수 있다.

29일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린 가운데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영향을 준다고 전망했다.

베이징 환경부문 관계자는 "이번에 발생한 황사는 오늘 밤을 지나면서 점차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며 "바람의 방향이 동북지역으로 향하는 만큼 한반도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인협 = 김소영 기자]


김소영 기자  whsy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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