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문화정책 진흥을 위한 세미나 개최

충남 문화예술교육정책 활성화 머리 맞대 김효빈 기자l승인2018.05.03l수정2018.05.0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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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 문화예술교육정책 진흥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장이 열렸다.

2일 충남도서관(내포 신도시)에서 충남연구원과 충남도가 공동 개최한 “충남의 문화정책 진흥을 위한 세미나”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에 발맞춰 충남의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재경 본부장은 지역문화예술교육정책의 체계성 확보를 강조하면서 “문화예술교육 5개년 종합계획(2018~2022)」의 지역 기반 생태계 구축, 수요자 중심 교육 다각화, 문화예술교육 기반 고도화의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 충남의 문화정책 진흥을 위한 세미나

인천문화재단 손동혁 문화교육팀장은 “지역문화는 지역 주민의 문화교육 및 문화역량을 강화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지역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전략으로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사업체계 구축, △지역사회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전환, △문화예술교육 전문공간 조성 및 사업 재구성”을 제시했다.

충남연구원 정지은 책임연구원은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우대하고,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는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소개하면서, “충남 문화예술교육 추진 전략으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문화예술교육 관련 협력체계 구축, △지역문화예술교육의 전문 인력 육성과 활용, △주민주도형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충남 우수 문화예술교육 모델 사업 발굴 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대전문화재단 김보성 실장의 좌장으로 충남도 이존관 문화정책과장 등 관계자, 충남도교육청 이선미 장학사, 충남문화재단 변상섭 부장, 당진문화재단 문옥배 사무처장, 동덕여자대학교 김춘경 교수 등이 참석해 충남 문화예술교육정책의 진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충남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충남도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적극 개발하기 위한 전략과 추진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와 시․군 문화정책 관계자, 문화기반시설 관계기관 담당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한인협 = 김효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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