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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자담배, 연초담배보다 더 많은 니코틴 흡입 가능성...충전기 안전성 문제도

[한인협 = 정유경 기자] 담배를 끊기위해 흡연자들이 차선책으로 이용하는 전자담배를 일반담배처럼 피울 경우, 더 많은 니코틴을 흡입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19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소비자원의 공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자담배에 ...

정유경 기자 2015-05-19

[서울·경기·인천] <안성시> 담뱃값 인상과 금연구역 확대로 금연클리닉 이용자 증가

[한인협 = 안현아 기자] 안성시는 올해 담뱃값 인상과 음식점 금연구역 확대로 안성시보건소와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소장 태춘식) 금연클리닉을 찾는 이용자들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월 개소한 서부지역 공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도 금연상...

안현아 기자 2015-04-06

[사회] 내달 부터 음식점·PC방 금연 단속 엄격히 적용

[한인협 = 안현아 기자] 보건복지부는 연초 시행된 실내 금연구역 확대 이후 그동안 법을 위반한 흡연자와 업소에 대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했지만 다음 달부터 계도없이 금연 단속을 엄격히 적용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 달부터는 음식점, ...

안현아 기자 2015-03-31

[사회] 4월 1일부터 금연구역에서 흡연하다 적발시 과태료 물게된다

[한인협 = 정유경 기자] 4월 1일부터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될 경우 예외없이 과태료를 물게된다. 해당되는 금연구역은 음식점, PC방, 커피숍 등이 해당되며, 적발될 경우 흡연자는 10만원, 업소에는 170만원이 부과된다.보건복지부는 올초...

정유경 기자 2015-03-31

[사회] 금연클리닉 등록자 26만 명... 개인 의지만으로 금연 성공 3%

[한인협 = 백세영 기자] 새해 들어 담뱃값 인상, 금연구역 확대 등 금연 열풍으로 인해 올해 들어 금연을 위해 전국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사람이 작년보다 세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에 따르면 지난...

백세영 기자 2015-03-30

[서울·경기·인천] <오산시>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금연 홍보도우미 사업 실시

[한인협 = 유찬형 기자] 오산시가 '노인 금연 홍보도우미'를 키워냄으로써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내 흡연자 감소를 촉진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을 펼친다.오산시보건소(소장 왕영애)는 지난 9일 노인 금연 홍보도우미 역량 강화...

유찬형 기자 2015-03-11

[서울·경기·인천] <과천시> 과천시 80대 어르신들, 금연지킴이 자청

[한인협 = 백미혜 기자] 경기 과천시 평균 연령 80대 노인들이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금연 지킴이로 나섰다. 과천시 보건소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이 9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공중이용시설과 공원, 버스정류장 등에서 ...

백미혜 기자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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