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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조정래 파면 나향욱은 기생충! 이어, “교육부장관도 사퇴하라”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과 조정래 선생이 나향욱은 ‘기생충’이라는 원색적인 비난 등 나향욱 기획관 ‘민중은 개·돼지’ 망언 등의 총체적 책임의 화살이 이준식 교육부장관 ‘사퇴’를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이는 교육부가 나향욱 정책기획관을 파면하기로...
박귀성 기자  2016-07-12
[정치&외교] 파면 나향욱 망언때 당당하더니, 국회 출석 ‘납작’ 엎드린 결과?
망언 나향욱 기획관이 파면될 것으로 보인다. 나향욱 기획관 중징계가 공식화 되고 있던 가운데 알려진 파면 처분은, 나향욱 기획관 “민중은 개 돼지” 발언 이후 교육부의 대처가 오히려 ‘제식구 감싸기’라는 주장이 제기돼 어쩔 수 없이 파면 결정을 내렸다...
박귀성 기자  2016-07-12
[정치&외교] 사드 배치 지역 성주 양산 등 TK ‘쏘기도 전에 벌써 초토화’
국방부의 사드 배치 지역 내부적 결정이 있었다는 발언에 사드 배치 지역으로 거론되는 성주 양산 칠곡 등 대구 경북 각 지역은 ‘사드를 쏘기도 전에 벌써 초토화’된 듯 강력히 반발하며 결사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사드 배치 지역 선정을 두고 이처럼 ...
박귀성 기자  2016-07-12
[정치&외교] 전국 오늘의 날씨 예보, 내일까지 곳곳이 장맛비와 소나기
전국 날씨 오늘의 날씨 예보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남부 일부 비오는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전국 날씨 예보에서 관측한 오늘의 기온은 현재 ‘선선’하다. 다만, 중부 내륙 일부지역과, 제주도, 전라남도에 12일 오전 7시 현재 비가 내리고 있다....
박귀성 기자  2016-07-12
[정치&외교] 김수민 의원 박선숙 의원 기각 “야당이 그런 맛이 있어야지!”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법원은 김수민 의원에 대해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김수민 의원 구속에 자신감을 내비쳤던 검찰은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다.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지난 10일 ‘김수민 의원과 박선숙 의원에 대한 검찰 ...
박귀성 기자  2016-07-12
[정치&외교] 윤병세 외교부장관, 사드로 외교 망치고 한 게 없으니 ‘사퇴해라!’
11일 윤병세 외교부장관 ‘사퇴’의 목소리가 높았다. 야권의 ‘윤병세 외교부장관 사퇴’ 목소리는 사드와 관련된 외교 무능을 질타하는 가운데 쏟아져 나왔다. 윤병세 외교부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이하 외통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야당측 위원들로부터...
박귀성 기자  2016-07-11
[정치&외교] 나향욱 정책기획관 ‘개-돼지처럼?’ 국회 끌려나와 땀 ‘뻘뻘’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이 끝내 국회에 출석했다.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본래 요양을 갔다고 해서 국회 불출석 통보를 해왔지만, 국회 교문위 위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국회 교문위가 ‘정회’되자 어쩔 수 없이 고향인 마산에서 국회로 들어왔다.나향욱 교육부 ...
박귀성 기자  2016-07-11
[정치&외교] 서영교 더민주 나가서 홀로서기하기로.. 당을 버린 배경은?
더민주 서영교 의원이 끝내 탈당했다. ‘가족채용 논란’의 서영교 의원은 징계 결정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영교 의원은 그간 “어떻게 해서든 당에서 극복하겠다”는 입장을 보여왔지만, 끝내 이날 탈당했다.서영교 ...
박귀성 기자  2016-07-11
[정치&외교] 사드 밀실서 결정한 것 맞나? 김경협 “미국무부 홈피에 나와”
한반도 사드 배치 관련 ‘청와대 논의’를 해명하라며, 한-미간 사드 배치 논의가 밀실에서 결정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간 야권은 “사드 관련 아무런 정보가 없었다”면서 “사드 배치를 누가 어디서 결정한 것이냐?”는 의혹을 꾸준히 제기했었다.더불어민주...
박귀성 기자  2016-07-11
[정치&외교] 최경환 롯데에서 ‘뜨악! 50억!’, 최경환 “엄중 책임 물을 것!”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이 롯데 50억 수수설을 부인했다. 최경환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다룬 언론보도를 정면으로 부인해, 최경환 의원의 롯데그룹 50억 수수설을 보도한 언론매체와 최경환 의원은 끝내 법정 다툼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최경환 의원...
박귀성 기자  2016-07-11
[정치&외교] 나향욱 파면 서명운동 들불처럼 번져 “교육부 보고 있나?”
교육부 나향욱 파면 서명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나향욱 정책기획관 파면 서명운동은 비단 한 두 곳에서 진행되는 게 아니고, 11일 오전 현재 나향욱 파면 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 또한 인터넷과 SNS상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서명과 함께 달...
박귀성 기자  2016-07-11
[정치&외교] 사드 배치 ‘지역은 갈등, 국론은 분열, 외교는 벌집 쑤신 듯’
한반도 사드 배치에 대해 지역은 갈등을 보이고, 사드 배치 관련 국론은 찬반양론으로 갈라졌다. 이에 더하여 한국 사드 배치에 대해 중국과 소련은 강력히 반발하며, 전쟁에 준하는 엄중한 경고성 발안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정의당 심상정 상임 공동대표는 사...
박귀성 기자  2016-07-11
[정치&외교] 윤병세 사드 중-러 설득할 골든타임 ‘백화점 쇼핑’으로 놓친 것 아닌가?
윤병세 “옷 수선하러 갔다”, 장진영 “사람이 없어 윤병세 장관이 옷 수선!”,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한-미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국내 배치 발표가 있었던 지난 8일 오전 당시 강남의 한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논란...
박귀성 기자  2016-07-11
[정치&외교] 박지원 “새누리 조동원 사건 축소, 윗선에서 보도지침 내렸을 것”
박지원 위원장이 화가 단단히 났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전날 4월13일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선거홍보 업무를 총괄했던 조동원 당시 홍보본부장 등 3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
박귀성 기자  2016-07-11
[정치&외교] 한선교 정병국 의원 출마 선언에 “당 이렇게 어려운데 딴 목소리?”
정병국 한선교 의원이 당대표 도전을 선언했다. 특히 한선교 의원(4선. 용인병)에 대해서는 아직 문제가 있다는 당 내부 여론이 있고, 정병국 의원(5선 여주양평) 역시 지난 시절 지역구 관리에 대한 자금 문제가 아직 끝나지 않은 불씨로 남아 있다.한선...
박귀성 기자  2016-07-10
[정치&외교] 사드 칠곡 배치설에 뿔난 시민 칠곡군수 ‘빡빡’ 깍고 “결사반대!”
사드 칠곡 ‘결사반대!’에도 새누리당은 “사드 협력해달라!”, 사드 칠곡 배치설에 주민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했다. 칠곡군수가 사드 반대를 외치며 삭발에 나서고 아울러 사드 배치지역으로 거론된 칠곡 외의 지역에서도 집단 반발이 예고돼 있어 향후 상당한 진...
박귀성 기자  2016-07-10
[정치&외교] 나향욱 교육부는 ‘개 돼지 밥주는 축산양돈양견부로 바꿔라!’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 망언이 끝내 나향욱 발령대기 처분을 불러왔다. 하지만, 나향욱 정책기획관 망언이 단순히 교육부의 대기발령으로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나향욱 정책기획관 망언이 보도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SNS) 상에...
박귀성 기자  2016-07-09
[정치&외교] 문재인 페이스북에 직접 올린 사진을 본 친문들 “이게 문재인?” 경악!
히말라야 문재인 사진에 네티즌들이 경악했다. 화재의 문재인 사진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자신이 페이스북 계정에 친히 올린 두장으로, 문재인 전 대표의 얼굴이 온통 수염으로 덮이다시피 한 사진이다. 문재인 전 대표는 지난 8일 페이스북에 사진과 ...
박귀성 기자  2016-07-09
[정치&외교] 칠산대교 붕괴 사고가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악몽’ 재현한 “인재!”
붕괴된 칠산대교 사고가 ‘인재(人災)라는 주장이 많다. 영광 칠산대교 붕괴에 대해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전북 전주병)이 지난 8일 논평을 내고 “성수대교 붕괴 악몽 떠오르는 ‘칠산대교 붕괴’ 또한 원청-하청 구조가 문제”라면서 “직접시공으로 하청사고를...
박귀성 기자  2016-07-09
[정치&외교]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에 네티즌 원색적 욕설로 ‘공분’ 폭발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에게 욕설과 폭언이 난무하다.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망언이 경향신문에 보도된 지난 8일 이후 네티즌들은 교육부 수준을 매섭게 질타하며 나향욱 정책기획관에게는 원색적인 동물 관련 욕설과 성적 막말이 뒤섞인 폭언 등이 인터넷과...
박귀성 기자  201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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