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기초연금 20만 2600원 지급

조희선 기자l승인2015.03.03l수정2015.03.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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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협 = 조희선 기자]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의 노인은 4월 1일부터 기초연금으로 매달 최고 20만2,600원을 받게 된다.

물가상승률 때문에 당초 예정보다 1000원 줄어든 액수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관련 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하고 4월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기획재정부와 KDI의 2014년도 물가상승률 전망치 1.8%를 반영, 2015년도 기준연금액이 월 20만 3600원이 될 것으로 전망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통계청의 최종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1.3%로 집계됐다.
 
복지부는 이처럼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자 애초 월 최고 20만3,600원을 지급하려던 기초연금액을 1,000원 줄여 월 20만2,600원으로 낮췄다.
 
복지부는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 선정기준액 상향 조정으로 올해 기초연금을 받는 노인이 2014년 447만명에서 463만7,000명으로 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조희선 기자  hscho@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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