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충돌한 전북현대와 성남FC.. 치열함을 예고하나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6l수정2015.03.0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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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지난시즌 K리그 우승팀인 전북현대와 FA컵 우승팀인 성남FC가 개막전에서 맞붙었다. 7일 펼쳐질 K리그 클래식 개막전에서 전북현대와 성남FC가 물러설수 없는 리그 첫경기를 펼치게 된다. 실력있는 두팀이라지만 리그 우승팀과 FA컵 우승팀이라는 모습을 본다면 이번 두팀의 개막전 경기는 긴장감을 넘어서 치열함을 내보일것으로 보여서 벌써부터 커다란 신경전을 예고하였다.

전력면에서는 리그 우승팀인 전북현대가 앞서가는 추세다. 지난 시즌 우승 이후 과감한 선수영입으로 전력강화에 힘쏟은 전북은 돌아온 외국인 선수인 에두와 에닝요를 필두로 이동국과 한교원 등의 주전급 선수들을 무장하면서 그 어느때보다 가장 막강한 공격라인을 갖추었다는 평을 받았으며 최근 펼쳐진 산둥루넝(중국)과의 AFC 챔피언스리그(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도 4-1의 대승을 거두는등 리그 개막을 위한 충분한 몸풀기를 하면서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에 맞선 성남도 무시못할 모습으로 전북을 위협하려고 한다. 지난 시즌 시민구단이 된 이후 첫 FA컵 우승을 맞이한 이후 명장 김학범 감독을 다시 불러들이면서 시즌 준비에 나섰으며 전북과 마찬가지로 앞서 펼쳐진 감바 오사카와의 챔피언스리그 대결에서 승리하는등 만만치 않은 실력을 갖추었다는 평을 받기도 하여서 전북으로 하여금 커다란 부담감을 조성하게 만들었다.

이같은 이유들 때문인지 두팀의 대결은 다윗과 골리앗으로 비유되는 대결로 나타날정도여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드러내었지만 승리를 향한 양보없는 모습을 펼쳐보일 예정이어서 개막전에서 나타날 두팀의 활약상을 더 주목하게 만들었다.

사실상의 K리그판 슈퍼컵이라는 찬사아래 개막전에서 만난 전북과 성남의 대결에서 누가 먼저 웃을지 긴장감이 흐르는 두팀의 개막전은 7일 오후 3시에 펼쳐질 예정이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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