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레이몰드, 존스홉킨스병원에 고소.. 이유는?

장문기 기자l승인2015.04.15l수정2015.04.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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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미국 프로야구(MLB)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의 놀란 레이몰드(32)가 존스홉킨스병원을 상대로 고소를해 논란이 되고있다.

15일 AP통신에 따르면 척추 수술을 받은 이후 몸상태가 오히려 악화 되었다면서 수술을 진행한 병원인 존스홉킨스병원에게 소송을 제기하였다고 보도했다.

레이몰드는 잘알려진 '디스크'라고 불리우는 '추간판 헤르니아' 라는 진단을 받고 지난 2012년 6월 존스홉킨스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후 레이몰드는 수술후 병원을 통해서 이듬해 1월부터는 아무 제한없이 야구를 할수 있다는 말까지 들으면서 정상적인 회복을 기대하였지만 실제로는 치료가 완전하게 되지 못한데다가 경기를 나설때 마다 몸상태가 급속도로 나빠지는 경험까지 겪으면서 이와같은 후유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실제로 2013년 시즌 레이몰드는 이같은 후유증의 여파로 40게임밖에 뛰지 못하였고 그로인해 기량까지 떨어지면서 결국 메이저리그에서 하차하였으며 이후 지난 2월부터 오리올스의 트리플A와 계약을 맺으면서 야구 활동을 재개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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