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사회안전망 구축 및 광주U대회 입장권 구매 협약 체결

광주시와 원격검침망을 이용한 치매・독거노인 대상 사회안전망 구축 협약 체결 안현아 기자l승인2015.05.29l수정2015.05.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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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안현아 기자] 한전(사장 조환익)29() 광주시청에서 한전-광주시 간 치매·독거노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서비스 구축사업 협력협약 체결 및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입장권 구매 협약을 체결하였다.  
우선 한전은 광주시(시장 윤장현)와 함께 사회안전망 서비스 구축사업 협력협약을 맺고한전의 원격검침망인 지능형 검침인프라(AMI)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하여, 웨어러블 기기 기반의 위치 확인시스템 개발을 통한 치매노인 실종 예방, 전력사용량 분석 앱(App) 등을 통한 독거노인 신변 이상 확인서비스 제공, 전력ICT 융복합 기반의 추가적인 사업모델 개발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으며이를 위해 한전은 사회안전망 시스템을 구축하여 광주시에 제공하고, 광주시는 시스템 운영 등 사회안전망 서비스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날 체결식에서 조환익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AMI망을 이용한 사회안전망 서비스는 전력망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시켜 공공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고, 사회적 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안전망 모델로, 한전은 앞으로도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에너지 신산업 창출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한전은 오는 7월에 개최되는 광주U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을 위하여 개·폐회식 및 경기관람 입장권 구매 협약식을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와 체결하였다.
 
향후 한전은 직원들이 직접 모금한 45백만원을 포함해 2억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입하여 이를 지역의 다문화센타 및 아동센타 등 사회 소외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조환익 사장은 호남 최대 국제스포츠 대회인 광주U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무결점 전력공급 및 시민서포터즈 활동 등 최대한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전은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구축, 사회안전망 제공사업 등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안현아 기자  haan@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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