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아스날, 370억원에 비달 영입 추진?.. 융베리도 적극 추천

장문기 기자l승인2015.06.30l수정2015.07.0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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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속의 아스날이 유벤투스에서 활약중인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28, 칠레)을 영입하겠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번에는 과거 아스날에서 맹활약 하였던 스웨덴 ‘특급’ 프레드릭 융베리(38, 스웨덴)가 친정팀에게 비달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며 또한번 관심을 모았다.

영국 일간지인 인디펜던트는 28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융베리가 “비달-아스널에 대한 몇 가지 소문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비달은 위대한 선수다. 공을 뺏기면 열정적으로 소유권을 되찾으려 하는 모습이 좋다. 아스널에는 이런 유형이 딱 맞다” 라는 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은 때마침 칠레 일간지 라스탐파가 보도한 아스날로의 이적 합의 소식과도 맞닿은 소식이 되면서 비달을 향한 아스날의 구애가 어느정도 인지를 느낄수 있었던 부분이었다. 라스탐파는 보도에서 이적료 3000만 유로(370억 3686만원)에 비달이 합의를 해 아스날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인 보도가 나오지 않아서 그의 이적 확정은 아직까지는 미지수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추세다. 비달은 2011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하며 주목을 받았고 입단후 지금까지 171경기에 나서서 48골 26도움을 기록한 중앙 미드필더의 최고 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이번에 비달을 추천한 융베리도 1998년 아스날로 입단해 2007년까지 317경기에 출전해 71골을 넣었으며 EPL 개칭 10주년 기념 당시 1992~2001 외국 선수 베스트 11에도 포함되어서 ‘살아있는 전설’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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