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구의 45%는 이민자'

한국은 이민자 점유 최저치 기록해...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04l수정2015.07.04 17:5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김한주 기자] 오세아니아 최대의 국가 호주는 본국 인구의 45%가 이민자인 것으로 조사되어 세계 이민자 점유율 최고 국가인 것으로 밝혀졌다.

OECD가 발표한 이민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국민의 45%는 본인의 출생지가 외국이거나 부모 중 적어도 한 사람은 외국에서 태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뉴질랜드와 스위스, 캐나다는 40% 전후 수준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뒤를 바짝 좇았다.

새로 발표된 이민 보고서에 따르면 OECD 회원국 또는 유럽연합 내의 인구의 10명 중 1명은 현재 사는 곳과 출생지가 상이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수치는 지난 2000년 이후 30% 이상 증가한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각 나라의 이민자 통합에 관한 노력이 전반적으로 부족하다고 언급하였으며, 특히 이민자의 자녀가 국내 고용과 소득창출 행위에 있어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음을 알렸다.

한편 대한민국은 전체 인구 중 이민자의 비율이 5% 미만에 그쳐 조사 대상이 된 33개국 중 최저를 기록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한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