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바닷가 주택 바닥 무너져... 10여명 중경상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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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한주 기자] 가족 파티가 한창이던 미국의 한 바닷가 주택의 일부가 무너져내려 10여 명이 다치는 웃지 못할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시각으로 4일 저녁,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에메랄드 섬에 있는 한 주택에서 일가족 10여 명이 단체 사진을 찍던 순간, 바닥의 나무 재질 데크가 무너졌다.

일가족 전원은 5미터 아래의 바닥으로 추락했으며 최소 14명이 다치고 이들 중 2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현지 경찰은 사고가 발생한 주택의 관리 업체를 상대로 부실 공사 및 점검 미흡의 여부를 조사하고 나섰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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