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권가, 중국 주식 펀드 판매 전면 중단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10l수정2015.07.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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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한주 기자] 일본의 대형 증권사들이 중국 주식 펀드의 판매 및 해지를 전면 중단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노무라 증권은 중국 A 주식 펀드상품의 판매와 해지를 전면 정지시켰으며, 다이와 증권 역시 선전 A 주 펀드의 매매 자체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미토미 미쓰이 자산운용이 운용하던 중국 주식 펀드 역시 판매 중단이라는 강경한 조치가 취해졌으며 미쓰비스 국제 투신이 운용하던 중국 주식 오픈역시 판매 중단이 예정됐다.

▲ 일본 증권가는 중국 펀드 상품의 판매 및 해지를 전면 금지하는 강경책을 내놓았다.

한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최소 10개 이상의 중국 주식 펀드의 판매가 전면 중단되었으며 운용자산의 규모는 400 엔을 호가한다고 덧붙였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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