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슈틸리케 감독, 22일 팬들과의 팬미팅에 나선다

'슈맥데이-우리지금 만나!' 라는 팬미팅으로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펼칠예정 장문기 기자l승인2015.07.14l수정2015.07.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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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스포츠기자]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축구팬 12명을 초대해 대화를 나누며 펼쳐지는 팬미팅 행사 이른바 ‘슈맥데이-우리 지금 만나!'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오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5 하나은행 FA컵 8강전 서울과 포항의 경기에 앞서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경기가 펼치는 상암월드컵경기장내에 있는 스카이박스에서 축구팬 12명과 함께 만남의 자리를 가지며 축구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가질 예정이다. 

팬미팅에 선정된 12명의 팬들은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인 하이트가 제공하는 맥주와 식사를 하면서 슈틸리케 감독에게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물어가며 펼치는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슈틸리케 감독의 친필 싸인 축구공이 선물로 주어지고, 기념 촬영 시간도 갖는것 까지 펼칠 정도로 팬미팅 행사다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축구대표팀 감독이 팬들과 소통을 강조하며 나오는 팬미팅 행사로는 사상 처음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게 만들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공식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폴라)를 통해 14일부터 16일까지 '슈맥데이' 참가자를 신청 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중 팬미팅에 초대되는 행운의 주인공 12명을 오는 20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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