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중 신용카드 결제는 현지 통화로!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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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한주 기자]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금융감독원은 해외여행 및 국외 체류 중 신용카드 결제가 필요할 경우에는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국외의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원화로 카드 결제를 진행할 경우 최고 10%의 수수료를 더 지불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덧붙여 해외 가맹점에서 원화결제를 권하거나 자동으로 원화 결제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원화 결제의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외에서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즉시 분실신고를 한 뒤, 귀국 후 카드사에 해외 승인을 제한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즉각 신청하는 것을 권장했다.

한편, 여행자 보험은 여행 기간에 맞춰 가입하여야 하며 부득이한 사고를 당한 경우에는 현지에서 증빙서류를 발급받아야만 국내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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