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청소년, 총 쏘는 드론 개발해

김한주 기자l승인2015.07.22l수정2015.07.2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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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김한주 기자] 총을 쏘는 드론을 개발하여 시험 비행을 실시한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에 관해 미국 연방항공청은 이 장치를 개발한 10대 청소년데 대한 조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0일 유투브에는 14초짜리 짧은 동영상이 게시되었는데, 드론에 장착된 반자동 소총은 드론이 비행하는 도중 자유자재로 표적을 향해 잇따라 사격을 실시한다.

▲ 자료화면: YTN

이 영상은 미국 코네티컷 주에 사는 18살 청소년이 제작한 것으로 지금까지 200만 명이 조회를 하는 등 온라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와 같은 드론은 사생활 침해와 더불어 살상무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미국 내 조사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한주 기자  hjkim@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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