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은 목사와 행복한 동행④ -대만편-

“함께 가면 멀리 간다” 김효빈 기자l승인2015.09.10l수정2015.09.10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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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은 목사, 사진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한인협 = 김효빈 기자] 여러분에게 질문합니다. 남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쉬울까요? 자기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쉬울까요? 아무리 부모라 해도 말을 듣지 않는 자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한마디로 남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보다 자기 마음 하나 움직이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것입니다.

제가 종종 하는 말이 있습니다. ‘자살’도 거꾸로 하면 ‘살자’, ‘KO’된 인생도 거꾸로 하면 ‘OK’, 죽겠다가 아니라 ‘살겠다’, 힘들수록 ‘좋다, 좋다, 좋다! 쉽다, 쉽다, 쉽다! 감사, 감사, 감사!’ 우리 장원님들은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서 먼저 말을 바꾸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 안 하면 죽인다”고 하면 못 바꿀 것이 없을 것입니다. 제일 쉬운 것이 내가 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우리 장원님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Yes, I can! 할 수 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모든 것을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할 수 있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와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선발대회’ 대학·청년부 장원 일행이 지난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만 여행을 다녀왔다. 이경은 목사와 장원들이 자유광장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입성하기 전, 먼저 가나안에 정탐꾼을 보낸 사건을 아실 것입니다. 10명의 정탐꾼이 전한 부정적인 말에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였지만, 똑같은 환경을 보고 온 여호수아와 갈렙은 긍정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장원님들은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이 거룩한 행실뿐만 아니라 거룩한 말로써도 함께 하는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언어가 여러분을 더 멀리, 더 높게 날 수 있도록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무리가 함께 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김효빈 기자  sayco01@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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