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데 헤아, 마침내 맨유 훈련 복귀.. 반 할과 함께 행사 참가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10l수정2015.09.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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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루이스 반 할 감독과의 마찰로 출전 조차 보장받지 못하였던 스페인 국가대표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24)가 소속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1군 훈련을 소화한 데 이어 반 할 감독과의 공식 행사에도 참가하며 복귀하였음을 나타내었다.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요구하다 감독 눈 밖에 났던 데 헤아는 이적을 추진하며 팀을 떠날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실패해 계약 기간의 마지막 해까지 채우게 되었다. 여기에 데 헤아를 경기에 나설 집중력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시즌 개막후 단 한번도 기용하지 못한 반 할 감독과의 관계를 보더라도 벤치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보여서 사실상 팀내에서도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는거 아니냐는 우려감이 나타나 여러므로 걱정거리를 야기시켰지만 다행히 이적으로 생겼던 갈등이 빠르게 봉합되면서 다시 원래 모습으로 되찾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맨유 훈련을 소화한 데 헤아는 곧바로 반 할 감독과 함께 후원사가 연 공식 행사에 참가해 사진 촬영에도 임하였고 인터뷰 질문에 답하는 모습까지 나타내어 다시 팀과의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에 따라 데 헤아는 오는 13일(한국시간)에 열릴 리버풀과의 ‘레즈더비(Reds derby)에 출전할 것으로 보여져 4라운드까지 주전으로 나섰던 세르히오 로메로 골키퍼를 제치고 다시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데 헤아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엄청난 활약을 뽐내며 소속팀의 UEFA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이끌게 만들었고 2년 연속 팬들이 선정한 맨유 올해의 선수로 뽑힐 정도로 기량 면에서 우월함을 보여주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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