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제동, 스튜디오에서 만날까?

유재석 김제동, 유쾌한 입담 과시 이세별 기자l승인2018.05.02l수정2018.05.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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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제동, 그들의 대화는 즐거워! 유재석 김제동, 목소리가 쌩쌩하다?

김제동의 SNS 첫 화면에는 “김제동 공식 인스타그램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매일 아침 7시~9시 MBC라디오 <굿모닝FM김제동입니다>”라며 자신의 라디오 방송을 소개하고 있다.

2일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에 유재석이 나와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

MC 김제동은 유재석과 전화 연결에 나서며 "다른 게스트들과는 달리 목소리가 쌩쌩한데 아침에 뭐하냐"고 질문했다.

▲ 김제동 사진출처 : 김제동 SNS

유재석은 “아이가 학교 가니까 일찍 일어난다”며 “작가가 전화 연결 가능하냐고 미리 전화와서 화장실 갈까 말까 하다가 안 갔다”고 대답했다.

김제동은 "가수들 경우는 아침에 노래 부르면 목이 막힌다고 하는데 괜찮냐"라고 물어보자 유재석은 "아침이고 밤이고 가리지 않는다. 자다가 깨워도 토크를 하는 스타일로 언제든지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예전 프로('무한도전')에서 제동의 어머니도 뵙고 아버지 산소에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제동이 외롭지 않게 함께하는 프로그램 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는데 그게 이뤄졌다"며 김제동의 DJ 데뷔를 축하했다.

이어 유재석은 "대신 나는 일자리를 잃었다. 다 가질 순 없지 않느냐. 매주 목요일은 쉰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제동은 "누가 들으면 나 때문인 줄 알겠다"며 "목요일에 스튜디오 출연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유재석은 MBC '무한도전'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김제동 어머니를 찾았다. 당시 김제동 어머니 박동현 씨는 유재석이 집을 방문하자 꽃단장을 하며 유재석을 만났다.

유재석은 김제동 어머니와 소파에서 본격적인 대화를 했다. 김제동 어머니는 천하의 유재석이 놀랄 정도의 속사포 토크를 실력을 가졌다. 결국 유재석은 "저보다도 방송이 좋으신 거죠?"라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한인협 = 이세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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