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오픈하우스, 가고 싶은 이유는?

청와대 오픈하우스, ‘문재인 대통령’ 짧은 등장에도... 정한나 기자l승인2018.05.08l수정2018.05.08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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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오픈하우스, 날씨는 맑음! 청와대 오픈하우스, 여기저기에서 들리는 환호 소리!

청와대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스마트폰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사진 촬영을 했다.

‘청와대 오픈하우스’에 문재인 대통령이 등장하자 많은 사람들은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청와대 오픈하우스’를 열어 청와대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 청와대 오픈하우스 행사 사진출처 : 다음카페 젠틀재인

‘청와대 오픈하우스’는 7일 오전 비공개로 진행됐다. ‘청와대 오픈하우스’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청와대 내에 있는 헬기장과 녹지원, 여민관, 수궁터, 본관 등을 관람했다. 경찰의장대의 시범공연과 101경비단의 근무교대행진도 관람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오픈하우스’ 행사 중간에 등장했고, 참석한 사람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었다. 문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청와대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이라는 자세로 일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초심을 잃지 말자”라고 말했다.

‘청와대 오픈하우스’ 행사에서 문 대통령은 참석자들과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경찰 의장대 공연도 함께 보았다. 특히 문 대통령은 자신을 위해 준비된 의자를 치우도록 했으며 참석자들처럼 함께 바닥에 앉아 공연을 관람했다.

‘청와대 오픈하우스’ 행사 참석자들에게는 "청와대 방문을 환영합니다. 가족의 헌신적 노력에 감사드립니다"라는 문 대통령의 메시지가 적힌 쿠키세트를 선물로 주었다.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청와대 오픈하우스’ 행사에는 5천여 명의 직원과 가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오픈하우스 행사는 작년 8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이다. 당시 문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직후 언론인을 대상으로 ‘청와대 오픈하우스’ 행사가 진행되었다.

[한인협 = 정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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