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겨울개최에 이번엔 아프리카 축구계 난리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2l수정2015.03.0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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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유럽에 이어 이번엔 아프리카 마저 월드컵 겨울 개최설에 단단히 화를냈다.

최근 기니 체육장관이 2022 월드컵 겨울개최설을 강하게 부정하는 발언을 하여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개최에 대한 피해가 막심할것이라는 우려섞인 목소리를 낸바 있었다. 이같은 이유로는 기니만의 이유가 아니라 전통적으로 나타난 네이션스컵 개최시기에 따른 문제로 치우되고 있는데  아프리카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은 지금까지 늘 1월에 개최를 하였다. 시즌 중반인 해외 리그 클럽팀들에게는 아시안컵 다음으로 많은 선수들을 차출하는 터라 나름대로 민감한 대회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열대지방 특성상 우기가 나타나는 6월을 피하기 위해서 1월을 치룬것이기도 하여서 오랫동안 1월 개최를 강하게 나타내었다. 

하지만 카타르가 월드컵 겨울개최설을 거론하면서 아프리카 축구계는 네이션스컵 개최를 무시하는 행위라는 식의 말을 하면서 카타르의 겨울 개최설을 전면 부정하였으며 그에따른 선수단의 피해와 대회 운영 차질등이 거론된다면서 카타르 월드컵 겨울개최설을 아예 회피하는등 유럽에 이어서 화난 아프리카 축구계의 모습을 대변해주곤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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