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전개되고 만 오심.. 브라운 퇴장논란

장문기 기자l승인2015.03.02l수정2015.03.03 12: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한인협 = 장문기 기자]

말많던 EPL의 오심이 또 새로운 오심을 낳았다. 지난 맨유와 선덜랜드의 EPL 27라운드에서 대리퇴장에 가까운 오심이 나와서 팬들의 불만을 끌어올리게 만들었다. TV 카메라에서도 나타날 만큼 많은 말을 남긴 이번 오심은 선덜랜드는 물론 그외의 팬들에게는 더없이 큰 충격을 선사하면서 여전히 나아지지 않은 EPL의 오심논란을 더 부축이게 하였다.

문제의 오심은 문전에 볼경합 상황에서 맨유의 공격수 팔카오가 기술을 이용해 오셰이를 제치는 과정에서 발생하였는데 막아야 겠다는 생각에 오셰이가 팔로 팔카오의 어깨를 잡아끌었고 그 후 옆에있던 웨스 브라운이 다가와 볼을 걷어내었다. 누가봐도 PK상황 이었고 오셰이의 행동도 역시 경고감이기도 하여서 팬들도 오셰이의 경고를 예상하였다. 하지만 주심이었던 로저 이스트는 오셰이가 아닌 볼을 걷어낸 브라운에게 레드카드를 내보였고 브라운은 어이없는 퇴장명령을 받게 되었다.

당황한 오셰이와 선덜랜드 선수들은 즉각 항의하면서 브라운의 퇴장에 불만감을 표하였지만 로저 이스트 주심은 그대로 브라운의 퇴장을 실행하면서 선덜랜드는 애꿏은 선수 한명을 잃게 되는 결과를 맞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팀도 맨유에게 완패를 당하기 까지 할정도 였으니 선덜랜드의 억울함은 팬들의 분노감과 함께 더 극에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같은 오심으로 팬들과 언론들도 로저 이스트 주심의 이해할수 없는 판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계속 높였으며 FA(잉글랜드축구협회)측도 브라운에게 내려진 출전정지를 해제하는등 발빠른 대처를 하였지만 이번 시즌 유난히 나타나고 있는 오심논란을 또 부축이게 하는 오심이기도 하여서 EPL은 물론 FA의 근심을 더 나타나게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저작권자 © 한국인터넷언론인협동조합,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문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양천구 곰달래로 11길 70  |  대표전화 : 070-7122-4944   |  팩스 : 070-8273-2127
등록번호 : 서울 아03628   |   등록일 : 2012년 6월 29일   |  발행인 : 박귀성  |  편집인 : 박귀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효빈
Copyright © 2012 한인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