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꽃샘추위' 서울 영하 4도.. 내일부터 기온회복

박새봄 기자l승인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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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기상청

[한인협 = 박새봄 기자] 어제에 이어 오늘(11일)도 강풍특보가 발효돼 낮은 기온과 함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비나 눈이 내리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상해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금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대전 영하 4도, 부산 영하 2도, 대구 영하 2도, 광주 영하 3도 등으로 전날보다 높고, 낮 예상 최고기온 역시 서울 5도, 대전 9도, 부산 11도, 대구 11도, 광주 10도 등으로 전날보다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이번 꽃샘추위는 12일부터 차츰 풀리고, 주말부터 봄 날씨로 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꽃샘추위는 금요일에 평년 기온을 회복할 전망이다,  한편, 주말인 일요일에는 수도권과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는 강수확률이 있다.


박새봄 기자  sapark@korea-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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