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 맨유행 앞둔 데파이, 네덜란드 리그 득점왕 차지

장문기 기자l승인2015.05.18l수정2015.05.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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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해외스포츠전문기자]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주목받다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의 이적을 앞둔 멤피스 데파이(21, 아인트호벤)가 득점왕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진가를 여실히 증명하였다.

17일(한국시간) 데파이는 2014-2015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시즌 최종전인 ADO 덴 하그와의 원정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에 보탰는데 이날 경기는 리그 우승을 확정한 상태에서 열린 터라 다소 의미없는 대결이었지만 데파이에게는 득점왕을 굳히게 할수 있는 경기여서 더 큰 기쁨을 누리게 만들었다.

이번 시즌 22골을 터트리며 득점왕 경쟁에서 완전히 승리한 데파이는 같은 팀 동료인 루크 데 용(20골) 보다도 2골 차 앞서며 사실상 리그 득점왕을 확정지었다.

올 여름 맨유 이적을 앞둔 그에게는 네덜란드에서 받게될 마지막 영광이기에 그의 득점왕의 영향은 앞으로 이어질 맨유에서의 활약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고있다.

데파이는 지난 7일 끊임없는 빅클럽들의 구애를 제치고 '은사' 판 할 감독이 이끄는 맨유와 계약에 합의하였고 올 여름 맨유로의 합류가 유력시 되어서 주목받기도 하였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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