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인천, 대전 상대로 2-1로 리드중

장문기 기자l승인201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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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인천이 ‘꼴찌’ 대전을 홈으로 불러들여 리드를 펼치고 있다.

인천은 29일 인천전용축구구장에서 펼쳐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8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2-1로 앞서간 채 후반전을 치르고 있다.

인천은 전반 9분만에 대전의 한의권에게 선제 실점을 내줘 끌려갔다. 역습 상황에서 날린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 몸맞고 튕겼고 이것을 한의권이 재차 골을 넣어 첫골을 내준 것이다.

그러나 곧바로 공격에 나선 인천이 2분만에 케빈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고 이후 파상 공세 속에 대전을 몰아붙여가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리고 전반 35분 대전의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이천수가 환상적인 골로 보답해 역전으로 이끌었고 후반 60분이 지난 현재까지 2-1로 앞서가고 있다.

오늘 승리하면 인천은 연승행진을 4연승으로 늘려 중위권 경쟁에서 한발 더 앞서가게 된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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