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디아비, 아스날 최고 유리몸 선수로 선정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8l수정2015.09.09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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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아스날에서 활약하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프랑스 무대로 복귀한 아부 디아비(올림피크 드 마르세유)가 영국 언론이 선정한 아스날 최고의 ‘부상왕’으로 이름을 올렸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8일 아스날 역대 최다 부상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그 결과 디아비가 2156일동안 다쳐 부상왕에 올랐고 이는 아스날 소속으로 활약하던 9년중 6년 가까이를 병원 신세 진 셈이어서 부상왕 다운 위엄(?)을 드러내었다.

2위는 1276일의 부상 일수를 기록한 토마시 로시츠키였고 3위는 시오 월콧(1030일)이 차지하였다.

이외에도 잭 월셔(897일), 로빈 반 페르시(700일)가 뒤를 이었고 키어런 깁스(646일), 바카리 사냐(576일), 프레드릭 융베리(555일), 요한 주루(546일), 필리페 센데로스(394일), 마누엘 알무니아(331일)가 이름을 올렸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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