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WBA, 베라히뇨에게 재계약 제안.. 바이아웃 453억 예상

장문기 기자l승인2015.09.06l수정2015.09.0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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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협 = 장문기 기자] 웨스트브로미치 알비온(WBA)가 사이도 베라히뇨와의 재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의 ‘선데이피플’이 6일(한국시간) 전하였다. 매체는 보도를 통해 WBA가 곧 베라히노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급은 5만 파운드(약 9천만 원)로 인상될 것으로 보이며 바이아웃 금액은 2,500만 파운드(약 453억)로 책정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14골을 포함해 총 20골을 터트리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한 베라히뇨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강력한 러브콜을 받았다. 이에 베라히뇨 본인도 이러한 러브콜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이적이 성사되는 듯 보였지만 구단측이 ‘판매불가’를 고수하는 바람에 이적이 실패되었다.

이에 베라히뇨는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이적을 막아선 제레미 피스 회장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을 표시했고 이에 WBA측은 베라히뇨에게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혀 오히려 더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섞인 목소리까지 나타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적을 실패하게 만든 WBA도 이번 사례에서 그리 자유롭지 못하였다. 바로 높게 잡은 이적료 때문에 이적이 실패되었기 때문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이 WBA에게 두 번의 영입 제안을 했었는데 . 먼저 1,800 파운드(약 320억)의 이적료를 제시했고 그 이후로는 2,000만 파운드(약 380억)로 이적료를 높여 다시 제안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WBA측은 두 번씩이나 거절하였고 토트넘이 이적 마감일까지 이적을 추진하려고 하자 피스 회장이 직접 2,500만 파운드정도를 원한다고 알려지면서 결국 결렬이 된 것이다.

그러나 WBA측의 재계약 제안을 베라히뇨가 받을 경우 바이아웃 금액이 책정되면서 이적 문제는 간결해질 것으로 보여지며 2,500만 이하의 금액을 팔수 없다는 WBA측의 의견이 같더라도 토트넘 혹은 다른 구단이 지불할 경우 베라히뇨에게는 이적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만큼 재계약은 무난히 맺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장문기 기자  mkjang@kimcoo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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